대한민국 사설 경호업의 태동기이던 1990년대 초 · 중반부터
수많은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호.경비업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.

그러나 그 누구보다 먼저 시작한 만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, 나날이 다양해지는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
보호하고 각종 이익단체들의 폭력을 미연에 방지하며, 더 넓은 사업영역 개척을 위해 2013년
㈜비케이에이전시로 상호를 변경하여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호.경비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섰습니다.

CEO로서 그들이 가진 젊음과 패기, 모험심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들어 주고 태양이 되어 최고로
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기반을 견고히 하도록 하며 이를 기반으로 당사의 잘 훈련되고 인성과 문무를 겸비한
경호팀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서 한발 앞선 차별화된 경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고객의 Needs를 사전에 파악함은 물론 전문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친절과 품격 있는 매너로
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는 BK Agency 가 되겠습니다.

대표이사